한산했던 산호섬의 티엔비치
태국 파타야 여행
หาดเทียน
핫티엔
산호섬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띠엔비치
제일 먼저 우리를 반긴것은 개! ㅋ
정말 태국 여행하면서 느낀 것은 개팔자가 상팔자
태국만큼 자유로이 거닐고 있는 개들을 보기는 힘드니깐
싸매비치가 너무 좋아서 그곳에서 푹 쉬다 보니
시간은 어느덧 해질무렵 아직 막배 시간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길래
마지막으로 싸매비치에서 가까운 이곳 띠엔비치를 방문했다.
늦은 오후라서 그런지 이곳은 거의 관광객이 안보인다.
너무 한산해서 살짝 적막할 정도
하지만 사람 북적이는 것 싫다면 산호섬에서 여기도 꽤 괜찮은 선택일 듯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하룻쯤 머물며 그냥 자연을 만끽해 보는 것도 참 좋을 듯 싶다.
산호섬 나반선착장
이제 파타야로 돌아갈 시간
저멀리 파타야 해변가 건물이 보인다.
산호섬이여 안녕~
5년만에 두번째로 찾아간 파타야 산호섬
산호섬은 그대로인데 그 사이 나는 참 많은게 바뀐것 같다.
세월이란..
이든의 배낭기 Eden @ 윌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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