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나이트바자르 전부다 연필로 그린 그림이네요..
길거리에서 받아보는 발맛사지..친절하게 잘해줘서 팁을 안주고는 안되겠더군요.
발마사지 30분에 60B 했던것 같습니다..
코코넛..근데 맛은 정말 느끼느끼...비추 그냥 구경만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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