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속의 프랑스!! 퀘백시티 QUEBEC CITY QUEBEC CITY FRANCE IN CANADA 퐝서님 블로그 갔다가 캐나다 대사관 기자단으로 퀘백포스팅을 보고서 나도 옛생각에 다시 한번 퀘백사진 정리해 봤어요 참~ 그러고 보면 혼자서 많이도 싸돌아 댕겼다는..ㅋ 퀘백시티의 관문 VIA 철도역 GARE DU PALAIS 퀘백시티의 철도인 VIA의 빨레역. 철도역이라고 하.. America/Canada 2011.04.26
록키산맥 여행..옛추억을 정리하며.. The Rocky Mountains 달리는 버스창 밖으로 내다본 록키산맥 오늘 캐나다 있을 때 알게 된 친구로 부터 메일을 받았다. 페이스북이 생기면서 연락이 끊겼던 옛 친구들과 가끔 연락이 다시 되곤 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한참 지나 지난 여행기를 둘러보니 옛추억이 다시금 한아름 밀려온다.. 캐.. America/Canada 2011.03.25
캐나다에서 마지막 여행 캘로우나 그리스 식당에서 캘로우나 유스호스텔 Kelowna International Hostel 숙소는 인터넷에서 미리 보고 간 두군데 호스텔 중 한곳을 찾아갔다. 한 동양인이 나와서 체크인을 받는데 보니깐 한국인이다. 밴쿠버야 워낙 한국인이 많으니 그러려니 했지만, 이런 깡촌에 그것도 모든 곳이 문을 닫는 겨울시즌에 한국인을 .. America/Canada 2007.01.11
오카나건 밸리 캘로우나에 가다 Kelowna Kelowna, Okanagan 캘로우나, 오카나건 이제 캐나다에 머물 날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다. 마지막 여행지로 오카나건 밸리에 위치한 캘로우나(Kelowna)를 선택했다. 사실 오로라를 보고 싶어서 옐로우나이프를 가고 싶었지만 비행기 값이 만만치 않고, 그레이하운드 타고 가자니 가는데 꼬박 하루.. America/Canada 2007.01.11
밴쿠버 마실다니기~ 버라드 역에서 음악이 너무 감미로워서 나도 모르게 주머니에 있는 동전 다 긁어 모아주고 찍었다..근데 배경음악은 연주가 아닌 플레이어에서 나왔다. 음..낚인건가? 에밀리 카 캐나다의 대표적인 여류화가이다. 밴쿠버 아일랜드의 빅토리아 출신으로 빅토리아를 방문한다면 생.. America/Canada 2007.01.11
밴쿠버 클리블랜드댐 트레일 Cleveland Dam 그라우스 마운틴 오늘은 지난번에 그라우스 마운틴 갔다가 길을 잘못들어 못갔었던 클리블랜드댐을 찾아가기로 했다. 캐필라노호수 밴쿠버의 식수원으로서 클리버랜드댐을 만들면서 생긴 호수이다.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박고.. 캐나다가 좋은 건 이렇게 혼자서 .. America/Canada 2007.01.06
크리스마스에는 집에서.. ON CHRISTMAS 크리스마스가 되니 별다른 것도 없는데, 왠지 들뜬다. 그것도 한국이 아니라 캐나다에서 맞는 첫 크리스마스! 사실 크리스마스 보다 박싱데이를 더 기다렸지만 그동안 겨울옷도 없이 이 추운 캐나다에서.. 아~불쌍한 이든 같이 사는 룸메들이 다들 미국에 갔다. 나만 쏙 .. America/Canada 2007.01.06
북미최대의 절 리치몬드 관음사 오늘 크리스마스네요. 근데 성당은 안가고 왠 절? 밴쿠버 첫눈 오는날 그렇게 춥더니 요즘은 다시 날씨가 풀려서 겨울느낌도 안난다는.. 그래서 얼마전에 잠시 리치몬드로 마실(?)을 갔다왔습니다. 관음사(KuanYinSi) 가이드북을 보니 북미최대의 절이라고 나와있던데 그래서 엄청 크.. America/Canada 2006.12.25
밴쿠버에 첫눈이 왔어요!!! 어제 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만, 오늘 아침 창을 열어보니 새하얗게 눈이 쌓여있다! 와우~ 밴쿠버는 계속 비만 내려서 계속 기분이 우울모드였는데 눈이 내리니깐 싹 바꼈음 ㅎㅎ 집 앞의 공원으로 나와봤다. 노란차, 빨깐차, 파란차도 하얗게 뒤집어쓰고... 요 나무 베어다가 .. America/Canada 2006.11.28
록키산맥 콜롬비아 대빙원 THE COLUMBIA ICEFIELD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콜롬비아 대빙원의 애스배스카 빙하 록키산맥의 밴프국립공원과 재스퍼국립공원의 경계에 위치한 남극과 북극 다음으로 많은 얼음과 눈을 축적하고 있는 곳이다. 그 깊이가 왠만한 고층빌딩을 삼킬 수 있을 만큼 깊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 America/Canada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