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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중국 칭다오 노선 탑승기^^

Eden Choi 2012. 5. 16. 13:18

 

에어부산 타고 칭다오로

 

 

 

파란색이 인상적인 에어부산

 

 

부산에 사는 나로서는 에어부산이 생겨서 참 반갑다.

부산 출발 노선이 많지도 않을 뿐더러 부산출발 비행기는 인천공항 출발보다 대부분 비싸기 때문에

어떤때 인천공항까지 가서 타는 경우도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3월19일 부터 부산-칭다오 노선이 새로 신설되어서

이번엔  에어부산 타고 중국여행을 이번에 할 수 있었다.

게다가 보통 택스포함 왕복 30만원 이내에, 날짜만 잘 잡으면 20만원 정도에도 티켓을 구할 수 있으니

나로서는 에어부산이 무척 반갑다.

또한 출발 시간도 낮시간대라 편하고 좋다.

 

부산 칭다오 구간은 매일운항

 

부산 출발 10:30분 -> 11:35분 칭다오 도착

칭다오 출발 12:35분 -> 15;15분 부산 도착

 

부산에서 칭다오까지는 약 2시간 정도 걸린다.

 

 

 

비내리는 김해공항

 

창밖을 내다보니 여전히 비가 내린다.

뭐 그래도 칭다오는 날씨가 맑겠지? 여행내내 비오면 곤란한데..

 

 

 

슬슬 이륙 준비

 

 

 

난 이렇게 사람이 직접 안전수칙 시범 보여주는게 좋다.

비행기 처음 탔을땐 이게 참 신기해 보였거든..그때 그 느낌을 잊지 못하는 것 같다.

요즘은 대부분 비디오로 대체해 버려서..

 

 

 

구름을 뚫고 하늘 위로 올랐다.

부산 하늘은 비가 내렸지만 이렇게 구름 위로 올라오니 파란 하늘이 보인다.

 

 

 

짜짠 기다리던 기내식

 

아무래도 저가항공사이다 보니 기내식이 아주 거창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껏 내가 타본 동남아의 저가항공사는 물 하나도 다 돈주고 사먹어야 하기때문에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음식이 서비스 되어서 참 좋다.

 

 

 

에어부산 안내책자인데

에어부산 탑승권이 있으면 호텔이나 식당 등 할인쿠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나중에 다시 한번 제대로 확인해 보고 써먹어야지.

 

 

   

 

얼마 안지난것 같은데 벌써 칭다오에 다 왔는가 보다

창밖을 내다보니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대륙이라 역시 넓다. 

 

 

  

 

칭다오 공항 도착  

한국에서 타자마자 중국에 도착한 느낌이다..ㅋ

 

  

  

   

 

내가 타고 온 에어부산

  

 

 

칭다오 공항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안내하는 직원도 알아서 잘 해준다.

내가 입국 카드 미처 못적었는데, 직원이 알아서 대충(?) 적어주고 그냥 도장 받고 나왔다.

보니깐 내가 화장실 갔다온다고 골찌로 나왔던 것

그럼 잘해준게 아니라 귀찮아서 빨리 해치울라고? ㅋ

 

 

 

공항 버스

 

공항에서 칭다오 시내까지는 한시간 정도 걸리는데

다행히 공항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여행 초보자도 어려움은 없다.

중국이 이젠 옛날의 중국이 아닌듯..

 

 

 

 

배낭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칭다오 구시가지로 갈려면 702번 버스를 타면 된다.

 

 

 

칭다오 공항버스 노선도

파란색이 702번

 

 

 

공항버스는 입국장을 나와서 국내선 3번 출구쪽으로 간다.

 

 

 

여기에서 티켓을 사고 해당되는 버스에 탑승하면 끝.

 

 

 

 

공항버스 요금은 20원

 

 

중국은 가고자 하는 곳의 한자는 미리 알아가는게 좋다.

중국어를 못하는 나로서는 발음으로 이해시키기가 쉬운게 아니었다.

 

 

다음은 귀국편

 

 

다시 한국 돌아오는날 칭다오 공항

 

 

 

출국장 내부

 

 

 

에어부산은 체크인 카운터 'E'로 가면 된다.

 

 

한국어 표시도 되어있고, 직원도 한국말로 설명해 준다.

보니깐 칭다오는 한국교민들이 꽤 많이 거주하는 도시들 중에 하나

   

 

귀국편 기내식

  

 

올때 샌드위치 보나 난 밥이 나오니깐 이게 더 맛있고 좋았다.

금새 뚝딱~

  

 

마지막으로 한국 도착해서

이것도 기념이다 싶어서 승무원들에게 사진 한장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사진촬영에 OK ^^

 

 

 

에어부산 승무원들

 

우리나라 항공사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친절한 승무원들이 아닐까?

여행을 자주 하다 보니 비행기를 자주 타게 되는데

우리나라 승무원 만큼 항상 미소 지으면서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는 항공사는 보지를 못했다.

 

 

이든의 배낭기 Eden @ Wilshire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