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한계레 신문에 난 뉴스를 보고, 또 그냥 눈물이 납니다. 그냥 동네 할아버지 같았던 대통령.. 누구처럼 가짜 욕쟁이 할머니 내세워, 나라를 국밥 말듯 말아먹는 대통령이 아닌, 그냥 국민들 옆에 서 계셨던 대통령.. 오로지 그 분만이 내가 존경하는 대통령입니다. 아래는 한계레 신문에 난 기사 일부분.. Micellaneous/OMG 2009!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