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듣게 되는 노래, 아바(ABBA) Happy New Year! ABBA Number ones 아바 지금 30-40대라도 다들 아바의 추억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어릴 땐 내가 깡촌에 살았는지라 아바가 누구인지도 몰랐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그때 그 음악이 바로 이들이 부른 노래구나 했으니깐.. 그리고 마침내 그들의 사진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헐~ 아니.. 이 촌스러운 복장은 .. Micellaneous/Lovely songs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