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호빗마을의 그곳, 블루마우-훈데르트바서 훈데르트바서가 디자인한 로그너바드 블루마우 온천마을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마을이 기억나는지? 그 호빗마을의 모태가 된 곳이 바로 이곳 '블루마우 온천마을'이라고 한다. 원래 이곳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본따서 만들려고 했으나, 오스트리아의 건축치료사 '훈데르트바서'의 .. Europe/Austria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