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이 생전에 '내 노래도 한번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한적이 있는데,
MC몽이 '다음 앨범에는 누나 이야기 넣어볼게'라고 해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든 곡이라고 한다.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ven In Heaven, JinSil Is"
"그대여 편히 눈 감아요. 그만 혼자 더 아파마요. 이제는 마음껏 웃어요.
지금 듣고 있죠? 저 이제 약속 지켰습니다. 천국에서라도 웃어줘요. 그대 죽음이 헛되지 않게"
MC몽 인디언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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