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조회수는 1,293회, 추천수는 17회
이 17회의 추천수 중에 1개는 내가 나한테 한것..ㅋㅋ
자기한테 투표한 허각의 심정이 이해된다니깐..
뭘까?
조회수보다 추천수가 많은 블로그가 그저 부러울 뿐이고..
물론, 추천 받을 만큼 양질의 글을 적어야 하겠고,
우선, 나부터 다른 블로그 추천을 많이 하고, 구독도 많이 하고 그렇게 해야겠지..
하지만
내 블로그 글쓰는 것도 빠듯한데..
아직 밀린 여행기가 한가득 남아서 지난 여름에 갔다온 중국여행기는 꺼내지도 못했는데
몇몇 가까운 블로그님들 글도 제때 확인이 잘 안되는데
언제 그 많은 구독자의 글읽고 추천을 하지?
과연 그 글을 다 읽고나 추천하는 것일까?
--------- 추천의 구걸 ---------
아..항상 '여행'으로만 다음뷰를 보내다가
막상 이 글은 어디 카테고리로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
어쨌든, 추천수 '0'을 면할 수 있을까?ㅋㅋ
만약 1표가 나온다면..
내가 나한테 찍었다고 다들 의심하겠지..
근데, 진짜 그 1표 내가 찍었는데, 1표 밖에 안나온다면..ㅠㅠ
당분간 추천수를 올리기 위해, 추천수 구걸을 좀 하러 다녀야 할 듯 싶다..ㅋ
'Micellaneous > My travel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에서 본 소녀시대..오호~ (0) | 2010.12.26 |
---|---|
훈데르트바서 입장권 할인받고 관람가자~ (0) | 2010.12.17 |
이든의 서울 나들이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0) | 2010.12.14 |
요금이 52,700원이나 하는 지하철, 'KTX 자유석' (0) | 2010.12.13 |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훈데르트바서 투어 갑니다.. (0) | 201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