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태국여행

깐짜나부리 코끼리 캠프에서 본 귀요미들!

Eden Choi 2011. 6. 15. 14:48


태국 깐짜나부리 배낭여행


 

กาญจนบุรี

깐짜나부리 코끼리캠프

 

태국에서 코끼리는 워낙 여러 번 타서 여기 올 생각은 없었는데..ㅋ

어쩌다 보니 또 남들 따라 여기 오게 되었네..


 


와~

여긴 코끼리가 상아가 그대로 있다.

보통 상아는 사람들이 사용하기 위해서 거의 모든 코끼리 상아가 짤려 있던데..


 

 


지금 데이트 중?


 


점심식사 중인가?

실제로 살아있는 코끼리의 상아를 보니 그 웅장함에 놀란다.


 


여하튼 그렇게 코끼리 상아보고 화장실 간다고 들렸는데

요 요..꼬맹이들이

화장실 입구를 지키고 있다.


 


아이들이 워낙 귀엽다 보니 코끼리보다 이 아이들이 인기 짱

나중에 이 꼬맹이들을 발견한 서양 친구들이 다들 사진 찍는다고 바쁘다.


 


나를 발견했다!

녀석들~ 사진 많이 찍혀본 듯! 다음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본다.


 

 


얼굴에 회칠을 한 것을 봐서는 태국이 아니라 미얀마 출신인 것 같다.


 

 

 


 


Kids at the elephant camp in Kanchanaburi from Eden Choi on Vimeo.

 

 


 

 

 


또 다른 귀여미 새끼 코끼리~

코끼리 타보면 털이 엄청 억센데 역시나 새끼는 아직도 털이 뽀송뽀송


 

 


이든의 배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