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llaneous/My travel Blah Blah

라이칸 스나이퍼프로T6 물에 담궈 봤어요 ㅋ

Eden Choi 2014. 7. 25. 22:40

 

 

 

여기는 보라카이^^

 

 

보라카이 오기 전에 오랫만에 이웃블로거인 명가님을 만났는데,

보라카이 간다고 하니 또 플래시 하나를 준다. 아니 뭘 이런 걸 또 ㅋㅋ 좋아라~

지난번에도 플래시와 랜턴을 공짜로 받았는데, 이번엔 물놀이 간다고 아예 100M 방수되는 놈으로다가 선물로 준다. ㅎㅎ

 

그래서 방수 잘 되는지 직접 물에 담궈 봤다.

 

 

 

 

자쿠지 거품 팍팍 올라오는 곳으로다가 ㅋ

 

 

 

 

라이칸 스나이퍼프로 T6 플래시

 

 

그럼 물에 담구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ㅠ 좀 가만히 있어!! 

 

동영상 촬영이라 내 목소리 들어갈까봐 말도 못하고 ㅋㅋ

여하튼 스킨스쿠버 하시는 분들 물속 깊이 들어갈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

나처럼 수영장에서 물장난이 아니라..

 

계속 살펴보니 이전 라이칸보다 불빛도 더 강력해지고, 전원을 돌려 켤 수 있게 해서 한결 조작이 편리해졌다.

또한 배터리도 충전용 배터리로 바껴서 더 오래가고 매번 사서 갈아넣을 필요도 없어졌다.

여러모로 이전보다 기능이 확실히 강화되었다.

예전보다 라이칸 인지도도 높아져서 요즘은 주문이 많이 몰린다고 하니 내가 다 으쓱하네 ㅋ

 

 

 

 

 

아무리 방수된다고 해도 전기제품 물속에 오래넣고 있자니 난 불안하다.

그냥 꺼내서 수건에 고이 모셔놓고 난 계속 물놀이 ㅎ

 

라이칸 스나이퍼 프로 T6

 

이든의 배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