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눅빌리지는 '농눅'이라는 태국의 한 부자 할머니의 개인 정원이었다고 하네요..
할머니 정말 돈이 많은가봐요...
오후시간대에는 압살라쇼와 코끼리쇼를 하는데..
캄보디아에서 보았던 압살라쇼에 비하면, 이곳이 그나마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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