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Basilique Notre Dame 오타와에서 몬트리올로 넘어가는 그레이하운드를 탈 때만 해도 운전기사가 영어로 얘기했는데, 몬트리올 버스디포에 도착하니 불어로 바뀐다. 모든 간판과 안내표지도 불어로만 되어 있어서 살짝 걱정이 잘 찾아가려나? 게다가 날씨도 계속 흐리더만 비가 추적추.. America/Canada 200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