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씨암에서 본 영화 '러브 오브 씨암' Love of Siam 락행씨암 รักแห่งสยาม Love of Siam 씨암(Siam)은 태국의 옛이름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방콕 중심부의 가장 화려한 번화가의 이름이기도 하다. 또한 태국 젊은이들에게, 씨암은 단순히 명품으로 즐비한 쇼핑센터만이 있는 곳이 아니라 사랑과 낭만..그리고 우정이 함께 존재해가는 공간이기도 .. 나의태국여행 200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