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구속 주장했던 '천성관' 쩐다~ 검찰총장 후보가 ‘의혹백화점’…모르쇠 일관 한겨레 | 입력 2009.07.13 19:40 '잘 모르는' 지인 15억 + 세금 못낸 동생 5억 부인은 작년 세차례 외국여행 명품가방 구입 자녀 좋은 고교 보내려 여의도로 '징검다리 전학' 돈 번다는 아들은 수입보다 지출이 커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 인사청문회 13일 국회 법.. Micellaneous/OMG 2009!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