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에서 와이나픽추까지 마추픽추와 와이나픽추 Huayna Picchu 마추픽추의 뒤쪽으로 우뚝 솟은 봉우리가 바로 '젊은 봉우리'란 뜻의 '와이나픽추'이다. 유적지 보호를 위해 하루 200명만 입장이 가능하며, 오후 2시 이후로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입구에 경비가 지키고 있고, 여권검사까지 한다. 그리고 방명록에 이름을 적어야 하는.. America/Peru 200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