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저렴한 호텔 두곳, 파타야센터, 좀티엔타니 파탸야는 워낙 환락의 도시이다 보니, 가서 그냥 즐기다 와야지.. 뭐..거창하게 다른 곳처럼 목표가 있어서 간 건 아니다.. 그러다 보니 보통때와 달리 게스트하우스 보다는 호텔에 머물며, 그냥 해변에서 책이나 읽고, 모래사장에서 발마사지 받는 여유로움을 만끽하는게, 그나마 태국 여행에서 내가 .. 나의태국여행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