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지만 긴 추억~ 산동성 태안에서.. 산동성 태안시 태산을 등반하고, 내려오는 길은 중천문에서 버스를 이용해 천외촌으로 내려왔다. 다시 청도로 돌아가야 하는데, 어디가 어딘지 도통 모르겠다. "후아처잔 짜이나?" 지나가는 사람에게 짧게나마 배운 중국어로 기차역을 물어봤는데, 성조가 정확하지 않은지 잘 못.. Asia/China 200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