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태후 '미월' 병마용은 진시황릉이 아니라 그녀를 위한 것? 중국 최초의 태후 선태후(宣太后) 미월(芈月) 진시황릉의 병마용은 그녀를 위한 것인가? 미월(芈月) 미월은 중국 역사상 최초로 태후라는 칭호를 쓴 여인이다. 사진은 중드 미월전에서 캡처 미월은 그녀의 아들 '영직'이 진나라의 왕위에 오른 기원전 306년부터 섭정을 하여 무려 36년간이.. Asia/China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