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플라밍고의 호수! 라구나 에디온다 LAGUNA HEDIONDA 첫번째 호수를 지나 다시 한참을 달려서 이곳 Laguna Hedionda에 도착했다.. 반가운 것은 여기서 점심을 먹는다는 것이다..ㅋ 여행중 밥 아니 빵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푸히.. 남미여행중 최고는 이번 여행이 아닐까? 미지의 세계에 내가 한발 한발 내딪어 갈때마다 새로운 광경이 나타나고, .. America/Bolivia 200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