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여행 멕시코시티 호스텔 호스텔에서 만난 친구들 리오와 데이빗 이 친구들 덕분에 멕시코 시내 구경은 무리없이 할 수 있었다. 두 아이들의 리오의 조카들인데, 안타깝게도 아이들의 부모가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현재 지오가 맡아서 키우고 있었다... 첨엔 스페인어 한마디 못하는 낯설은 한 동양인을 보고 아이.. America/Mexico 2007.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