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0일..
현재 말레이시아 KL에 있다..
원래 계획은 라오스 육로로 넘어서 가능하면 베트남까지 가는것이었는데..
태국 방콕에서 한 된장남(?)을 만나 싱가폴 거쳐서 이곳 말레이시아까지 오게 되었다..
ㅋ..난 이 친구때문에 '디젤'이 기름이 아니라 옷상표인지 이번에 첨 알았다..
어쨌든, 왜 태국 팟퐁 거리의 모든 청바지가 '디젤'인지..이제 조금 이해가 된다..
그래도 이렇게 된장이라고 구박하지만, 사실 같이 여행할 수 있어서 무지 좋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께..
여행중이라 블로그 접속도 거의 못하고, 관리는 아예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이 계셔서 기분 좋네요..
한국 돌아가면 미처 정리하지 못한 남미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사진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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