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계레신문
그냥 이것저것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찮게 이 기사를 보았는데,
울컥..사진을 보니 눈물이 난다.
생전에 나의 어머니도 저런 모습이었다..
추석이라고 혼자 있는 날 찾아 이것저것 짐을 들고 오셨던..
근데도 난 귀찮다고 뭐하러 왔냐고..나쁜놈!
이제는 추석이 되어 내가 어머니를 찾아가려고 하는데,
내가 늙어도 언제나 내곁에 계실줄만 알았는데 ...
"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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