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태국여행

[방콕여행] 세상을 만든 의식 거대한 그네 '싸오칭차'

Eden Choi 2010. 8. 9. 23:59

 

 

 

 

 เสาชิงช้า

싸오칭차  

Giant Swing

 

엄청난 높이의 이 그네는 방콕시청과 왓수탓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태국은 불교국가이긴 하지만 이 곳은 브라만교의 신화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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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든 브라마신이 그 세상이 제대로 굳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바신을 내려보내 산위에 서있게 하고

그 산을 뱀신인 '나가'가 흔들어 그를 떨어뜨리게 하려 했는데,

그 산은 끄떡 없어서 세상이 제대로 굳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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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그네의 기둥은 그 산을 나타내고, 둥근 바닥은 땅을 의미하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음력 정월에 행사가 진행되었으나

현 랏따나꼬신 왕조가 들어서면서 음력 2월로 옮겨서 실시되었다가

안타깝게도 그네를 타다가 죽는 사고가 발생해서,

1932년 이 행사는 금지되었다.

 

 

 

 

지금은 신들이 아니라 닭둘기의 집이 된것 같다.^^;

 

 

 

 

 

 http://hisswu28.rain.prohosting.com/entertain_historyknowledge.html

 

 

사고로 중단되었던 행사가 2005년에 다시 실시 되었는데, 기둥에 매달린 동전주머니를 입으로 물어야 성공

왜 그네타는게 위험한지 알 듯 하다.

 

 

 

 

싸오칭차 뒤의 사원은 왓수탓 

 

 

 

왓수탓 사원 너머로 보이는 싸오칭차

 

 

 

맞은편의 방콕시청

 

 

 

 

 

 

 

이든의 배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