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Indonesia

발리 꾸따 비치를 따라서

Eden Choi 2011. 11. 22. 00:03

 

KUTA BEACH, BALI

발리꾸따비치

 

 

와~ 바다닷

 

며칠동안 유황가스 마시며 했던 화산 분화구 트레킹의 힘든 여정을 마치고

5열짜리 버스 통로에 간이 의자 놓고

10시간 걸려서 찾아온 발리!

 

아~ 내가 드디어 발리에 왔다

나도 이번 여행에서 '발리에서 생긴일' 만들어야 할텐데! ㅎㅎ

 

 

 

이 꾸따비치를 따라서 발리의 여러 리조트와 배낭여행자 거리등이 들어서 있기 때문에

발리에 간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가야 하는 곳

 

태국의 해변과는 달리 이곳 꾸따비치는 서핑의 천국이닷

대부분 파도를 즐기는 서핑족들

물이 무서운 나로서는 그저 부러울뿐!

 

 

 

어딜가?

너도 서핑하러?

 

 

 

 

오후에 다시 나왔는데

오전과 달리 엄청 사람들이 많다

다들 늦잠을 즐기고 오후는 이렇게 햇빛을 즐기러 나오는가 보다

 

 

 

 

 

 

 

해변의 반대편 끝까지 계속 걸어봤다

자바섬이 황홀하긴 했지만 육체적으로는 너무 힘들었던 여행이었기에

이렇게 발리에서 오니

조타조아~ 

 

 

 

해변을 따라 펼쳐진 상점가쪽 도로

 

 

 

꾸따에서 스미냑 비치까지 가는 길에는 이렇게 리조트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다음엔 발리에 꼭 연인과 함께 오리라~

 

 

 

 

 

 

이 아가씨도 혼자 와서 나처럼 카메라랑 친구하는듯

먼저 말 한번 걸어볼라고 하다가

오늘은 내가 다른 약속이 있어서..ㅎ 발걸음이 바쁘다~

 

 

여하튼 그렇게 해변을 따라 걷다보니

남국의 해는 빨리도 진다

어느덧 뉘엿뉘엿

 

 

 

 

이번 인도네시아 여행은 자바섬에 치중하느라

발리는 꼴랑 2일 밖에 머물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게다가 발리가 그렇게 큰 섬인줄 몰랐다

그냥 부산 해운대처럼 해변 하나 있는 그런 휴양지인줄 알았는데

바다뿐만 아니라 원주민 유적에 여러 사원들까지

볼거리가 한두개가 아니었다

발리여행은 다시 계획을 세워야 겠다

 

 

 

 

이든의 배낭기 THE GARDEN OF E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