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태국여행

태국여행 방콕의 일상 룸피니에서

Eden Choi 2012. 11. 29. 08:26

 

สวนลุมพินี

 

쑤원룸피니

 

'룸피니'라는 이름은

네팔에 있는 부처님의 출생지인 룸비니에서 유래되었다.

 

 

 

룸피니공원에서 바라본 라차담리

 

룸피니공원은 가로지르는데만 무려 2.5Km되는 대규모의 공원으로,

방콕의 상업중심지인 라차담리와 실롬의 가운데 떡하니 위치하고 있다.

공원은 라마4세 몽꿋왕이 왕실재산으로 건설하였으나

지금은 대중들에게 개방되어 방콕 시민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삭막한 회색빛 도시 건축물들 속에서 이렇게 초록이 가득 넘치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다.

 

 

 

 

룸피니 공원에서 바라 본 반얀트리 호텔

 

한국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진 반얀트리 호텔이다.

특히, 호텔 꼭대기에 위치한 루프탑 식당인 버티고(Vertigo)와 칵테일바 문바(Moon Bar)는

방콕의 야경을 즐길 수 있어서 연인들이 자주가는 곳

 

 

 

 

 

 

새들 뿐만 아니라 호수속에 물고기도 먹이를 달라고 아우성이다.

 

 

 

 

자~ 여기 보세요 찰칵!

날씨도 좋겠다. 나름 내가 모델샷으로 찍어 주고 싶었는데

찍사가 별로라서..이날 그렇게 사진 많이 찍었는데 건질만한게 없다. ㅠㅠ

 

 

 

방콕에 오면 룸피니 공원에 종종 방문하고 하는데

숨가쁘게 돌아가는 도심에서 방콕의 여유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교복을 입을 것을 보면 대학생인듯 한데

과제가 잘 안풀리나?

 

 

 

 

  

 

 

 

 

 

 

 

 

 

 

 

 

이 야자수 크기가 장난아니다

그냥은 실감이 안날 것 같아서 동생 보고 나무 옆에 서 보라고 했는데..

 

 

포즈 좀 취해 보라니깐 뭐하는겨? ㅋ

 

 

 

그놈 눈빛이 장난아닌데?

근데 고양이는 살짝 몰래 들어왔는가 보군 ㅋ

왜냐하면 룸피니 공원은 개 출입금지거든..그래서 그 많던 방콕의 개들이 여기서는 잘 눈에 띄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헉!

근데 뭐여?

바로 옆에 개 출입금지 푯말이 있는데, 떡하니 개가 버티고 있네

이거 완전 개무시!

 

참! 룸피니 공원에서는 전구역이 금연지역이다.

걸리면 벌금 2,000밧

 

 

 

 

얼핏 한국의 공원과 별다른 모습을 못느끼다가도

야자수 가득한 모습을 보면 내가 남국의 나라에 와 있구나 싶다.

 

 

  

 

 

공원 서남쪽 입구에 위치한 라마4세 몽꿋대왕 동상

영화 왕과나의 주인공이 바로 이 태국의 국왕이다.

 

 

 

동상 주변에는 학생들이 모여 있었는데, 응원 연습을 하는듯..

지켜보는 것도 재밌다.

 

 

 

 

       

 

이제 공원을 벗어나 다시 도심속으로..

 

룸피니공원 가는 방법은

MRT와 BTS를 이용하면 되는데, 지하철(MRT)은 실롬역이 룸피니역보다 오히려 조금더 가깝다.

지상철(BTS)은 살라댕역에서 내려서 라마4세 동상이 보이는 쪽으로 길건너면 된다.

 

이든의 배낭기 Eden @ 윌셔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