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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손전등 추천! 라이칸 손전등 & 랜턴 LYCAN

Eden Choi 2013. 8. 1. 01:06

  

 

 

베이징 카오야

 

 

여긴 베이징 왕징의 한 북경오리 요리(베이징카오야) 레스토랑

사실, 북경엔 여러번 갔지만 한번도 이 북경오리 요리를 먹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맛볼 수 있었던 것은 베이징에서 만난 명가님 덕분이었다.

 

 

 

 

명가님과 함께

 

이때만 해도 작년 겨울이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후딱 지나갔구나!

명가님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여행블로거였지만, 실제로 만나게 된 것은 한국이 아니라 중국여행 중 이렇게 북경에서였다.

 

서로 얼굴을 맞댄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음에도 여행이라는 공통점이 잘 맞아서,

우린 첫날부터 부어라 마셔라 하는 바람에 난 결국 명가님 집에서 뻗었던 기억 ㅋ

명가님은 이때 사업 아이템 구상으로 잠시 여행을 접고 중국 베이징에 체류중이었는데,

그때 나에게 보여준 물건이 바로 이 라이칸 손전등이었다.

 

배낭여행 하다보면 트레킹 할때도 많았고,

전기가 안들어오는 오지 여행을 많이 했던 나로서는 그 손전등이 꽤 탐이 났었는데,

명가님이 그것을 드디어 상품화해서 오늘 나에게 보내왔다.

와~

그때만 해도 그냥 구상중인 손전등이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상품화 되어 온 것을 보니 그저 대단할 뿐이다!

 

 

 

 

 

라이칸 손전등 몬스터아이

 

라이칸은 Lycanthrope라는 단어에서 줄인말인데,

이것은 늑대인간을 가리키는 단어로 왠지 정글 트레킹할때 딱 어울리는 이름인듯 싶다.

불을 켜면 진짜 몬스터의 눈처럼 반짝인다.

 

 

 

 

이 손전등이 맘에 드는 것은

위쪽을 살짝 빼내면 손전등 뿐만 아니라 랜턴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방에 불끄고 사진 여러장 찍었다. ㅋ

 

 

 

 

문에 손전등을 비춰봤다.

손전등을 돌리면 빛을 집중할 수도 있고, 넓게 퍼져나가게도 할 수 있다.

또한 불이 깜빡거리게도 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기능이 많다.

 

 

 

 

크기도 내 손에 딱 들어올 정도로 작아서 맘에 든다.

배낭여행시 너무 큰 것은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불편하거든.

 

 

그리고

베이징에서 만났을 때는 미처 못봤던 랜턴도 함께 보내왔다.

 

 

 

첨엔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이렇게 뚜껑을 올리면 랜턴이 된다.

역시 여행시 들고 다니기 편하게 크기에 변형을 주는 아이디어가 맘에 든다.

 

 

 

 

손전등 보다는 큰 건전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확실히 밝기가 다르다.

 

 

 

 

크기를 줄여 놓으니 마치 UFO 보는 것 같다.

 

 

 

 

 

괜히 사진 멋있게 찍을려고 텅스텐 모드로 설정해서 빛이 파랗게 변한 것은 감안해 주세요^^

 

 

 

 

 

 

 

손전등은 AAA건전지 3개, 랜튼은 AA건전지 3개가 들어간다.

조금 아쉬운 점은 랜튼은 전원버튼을 꽤 오래 눌러야 불이 들어온다는 점이다.

바쁜 일상에 쫒기다 보니 전원버튼 1초 기다림도 이제 길게 느껴지다니..ㅋ

 

쉬어가자~

 다음번 여행엔 이 손전등 들고 오지탐험을 떠나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이든의 배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