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태국여행

태국은 지금 송끄란!!

Eden Choi 2016. 4. 8. 02:45




สงกรานต์


송끄란





태국에서 1년중 가장 더운 시기는 4월인데,

이 기간에 송끄란 축제가 열린다.


보통 4월 9일부터 24일까지 일정으로 태국 전역에서 지역별로 행사를 벌였으나

국경일로 지정된 날은 4월13일에서 15일까지 총 3일간이다.


원래 이 날은 태양이 양자리에 들어가는 것으로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설날이라는 개념이었으나

태국 정부가 태양력을 취해 설날을 1월1일을 바꿈으로써 지금은 축제로서의 개념이 강하다.


전통적으로 송끄란 기간에는 물로 정화하는 의식이 있었는데,

이것이 지금은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는 축제로 발전했다.

사람에게 물을 뿌림으로써 경의를 표하는 것이라고 하니 이때만큼은 물맞아도 기분 좋게 웃어줘야 한다. ㅎ


나도 작년엔 속옷까지 다 젖을 정도로 물을 맞았는데

올해는 아예 수영복 바지 준비해서 갈 생각이다 ㅋㅋ

휴대폰 방수팩도 필수!

 



사진은 작년 송끄란때 찍은 실롬 거리


이때는 방콕 주요 지점은 아예 도로를 막고 축제를 거행하니 관광오신 분들은 평소보다 차가 엄청 막힐 것은 감안하고 준비해야 한다.

특히 물놀이 할게 아니면 여기 실롬은 안가는게 상책

보다시피 걸어가기도 힘든 상황



여하튼 올해도 송끄란을 태국에서 보내게 되었다.

과연 올해는 또 어떤 일이..ㅎ



이든의 배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