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의 최대 단점은 어떤 호스트가 걸릴지 모른다는 것이다.
특히 사이코 같은 호스트 만나면 여행 망친다.
난 밤 12시 도착한다고 새벽 체크인 예약 해놨는데
방콕 도착해서 찾아가려니 호스트가 숙소를 다른 곳으로 바꾸어 놓았다. 헉!
그래서 바뀐 곳 주소 알려 달라고 하니 못 알려 주겠다고 하는 미친 호스트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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