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India

인도여행 오르차 자항기르 마할

Eden Choi 2005. 10. 29. 01:24
 

 

자항기르 마할 입구

 

오르차(Orcchar)는 최근에야 관광지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한다.

조그만 시골마을이지만 마을 전체가 유적.

먼저 티켓을 구해야 하는데 매표소는 여기 자항기르 마할안에 있다.

따라서 오차에 도착하면 자항기르 마할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 티켓으로 전 유적지를 다 돌아보니 잘 보관한다.

카메라값도 받으니깐, 여러명일 때는 카메라는 다꺼내놓지 말고 숨기는 것도 요령.

입장료보다 카메라 티켓이 더 비싸다.

물론, 그렇다고 타지마할 처럼 비싼것은 아니니,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어쨌든, 개인적으로 이번 인도여행에서 오르차가 제일 분위기가 좋았다.

 

 

 

 

 

 

 

 

 

 

 

 

 

 

 

 

 

 

 

 

 

 

 

이든의 배낭기 THE GARDEN OF 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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