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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South Korea

당항포에서

by Eden Choi 2006. 4. 5.

 

바다가 잔잔하다..

부모님 산소를 찾고, 나오는 길에 이모랑 같이 당항포에 들렀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2006.3.30...

 

지난번 일본 온천 모시고 갔을 때보다 오늘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

항상 행복하세요..

 

 

 

숭충사

 

현충탑

 

자연사 박물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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