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는 비엔나커피가 없다.. 뭐? 비엔나커피가 없다고라? 비엔나에 왔으니 왕궁구경은 하고 가야쥐!! 계속 훈데르트바서 작품 위주로 돌다보니, 실제 왕궁을 볼수 있었던 것 여행 막바지가 되어서였다. 데멜 Demel 합스부르크 왕가가 애용해던 카페 살찌는 것에 민감했던 비극의 황후 시시도 이 데멜의 단골이었다고 .. Europe/Austria 201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