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태국여행

끄라비 대나무섬 뱀부아일랜드 Bamboo Island

Eden Choi 2010. 4. 28. 22:25

 

끄라비 대나무섬 꺼마이파이 Koh Mai Phai เกาะไม้ไผ่ 

사진출처 : http://www.asiaexplorers.com/thailand/koh_maiphai.htm

 

끄라비에서 피피섬 가는 중간에 있는 아주 조그만 섬인데..

더운 열대 지방에서는 쉽게 보지 못하는 대나무가 여기서는 아주 잘 자라고 있다.

게다가 하얀 백사장이 죽여주는데..

하지만 내가 간 날은 아시다시피 폭풍이 요동치던날 ㅠㅠ

그래도 신께서 내가 불쌍했던지 이 섬에 도착하는 순간 잠시 비가 멈췄다..

 

드뎌 대나무섬에 도착...

또 날씨 핑계를 안댈수가 없다..사진이 맑게 빛나는 날이 없다..흐릿흐릿..

그나마 비라도 이렇게 멈추었으니 감사하다고 해야 하겠지..

말타면 종부리고 싶다고..욕심이 끝이 없다.

 

 

우리가 타고 온 스피드보트..

날씨가 추워서 오히려 물속이 따뜻하다.

 

  

 

 

 

   

 너무 외로이 앉아 있길래..

굳이 변명을 하자면 찍을려고 찍은게 아니라..찍다보니 앵글에 잡혔다는..ㅋㅋ

 

  

  

  

 

 

원래 이런 곳에선 빨주노초 파라솔 아래서

선글래스에 몸에 기름좀 발라주고, 작열하는 태양에 노릇노릇 구워줘야 하는데..

뭐.. 오늘 함께한 일행들은 그냥 섬한바퀴 돌아보고

떠날 준비를 한다..

 

 

다음은 마야베이로..그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를 찍었다던..

 

 이든쌤 배낭기 The Garden of e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