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노파랏 타라 비치 Nopparat Thara Beach
남국의 태양이 작열하는 바닷가를 생각하며 왔는데..
날씨가..
어제 태풍이 몰아치고, 그나마 오늘은 비가 왔다리 갔다리 한다.
끄라비는 크게 여기 노파랏 타라 비치, 아오낭 비치, 그리고 라이레이 비치로 되어있는데
이 중 라일레이 비치가 제일 멋있지만
거긴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해서 다음에 들어가기로 하고
오늘은 모래해변이 아닌 갯벌로 된 노파랏 타라 비치에 나와봤다.
그래도 왔으니 물에 발은 담궈 봐야지..
노파랏 타라 국립공원 선착장
이든쌤 배낭기 The Garden of 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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