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태국여행

태국여행 카오야이 국립공원 정글투어 첫째 날

Eden Choi 2017. 6. 17. 07:11


카오야이 국립공원




카오야이는 태국 동북부로 들어가는 관문에 있는 가장 큰 산으로

이곳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가장 가까운 마을인 빡청(ปากช่อง)으로 간 다음 현지에서 투어를 신청하는게 편리하다.


난 빡청에서 서양인이 운영하는 1박2일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다.

그래서 동양인은 같이 간 후배와 나 뿐이다.


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เขาใหญ่

웃타얀행찻 카오야이




첫날은 편안한 코스로 이렇게 계곡에서 물놀이 하기

조타조아^^

여유롭다. 이게 바로 태국 힐링 여행이구나 ㅎㅎ







물놀이가 끝나고 다시 픽업트럭을 타고 한 동굴사원을 찾아간다.






동굴사원으로 입장

태국은 이렇게 동굴 안에 불상을 모셔 놓은 곳이 많았다.



입구는 좁아 보여도 내부로 들어가니 상당히 넓은 공간이 나타난다.





자고 있는 박쥐도 보고..



숨어 있는 거미도 봤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자 다시 밖으로 나와 오늘의 하일라이트

먹이를 찾아 집을 나서는 박쥐 떼를 볼 수 있었다.



저 하늘에 검은 점들이 모두 박쥐 떼이다.

와!!

동굴 속에서 어쩌다 한두 마리씩 본 적은 있어도 이렇게 끝없이 떼지어 날아가는 박쥐 떼를 보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하늘 위의 검은 점들 전부 박쥐이다.



석양이 가득한 하늘에 끝없이 이어진 박쥐들..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우리 속에 갇힌 동물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동물을 볼 수 있다.

내일은 또 다른 야생동물을 보러 카오야이 산을 오를 것이다.


이든의 배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