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육화탑(六和塔) Liuheta (Six Harmonies) Pagoda (originally 971, rebuilt 1152 onward)
육화탑에서..
육화동자
전당강이 역류하여 그 어머니가 실려가서 죽자, 이 꼬마가 매년 강에다 돌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당강 용왕이 꼬마를 불러서..움..그 다음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네요..허걱..
이래서 늙으면...우째든 돌들고 있는거 보이시죠...
전당강.
뒤에 보이는 철도는 건설된지 몇개월만에 파괴시켰다는군요..일제의 침입을 막기위해서
지금 다시 지어졌구요..아래는 철도 위는 도로로 된 이중구조입니다.
가이드 말로는 전세계적으로 바닷물이 역류하는 강은 아마존강과 이 전당강이라고 합니다.
항주는 절강성에 있는데, 이 강이 'ㄱ'자 모양으로 꺽여져 있어서 '절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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