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지를 돌아보려면 제일 먼저 이곳 입구에서 표를 사야함..
3일짜리 티켓..캄보디아 하룻밤 숙박료가 5달러이므로 40달러면 결코 작지 않은돈..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티켓에 붙혀줍니다..
유해교반..라마야나를 읽어봐야 그 뜻을 알것임..읽어보셈.
반테아이 스라이에서.. 아침에 워낙 추워서 겨울 스웨터를 입고 있네요..그 더운 여름나라에서..
롤러스 유적지 프레코...캄보디아 아이들은 여기가 놀이터..
롤러스 유적지 바콩입구서..
'미스터 보라'라고 적혀있죠..저 뚝뚝이 기사 이름이랍니다..
보라랑 함께..
코끼리 테라스
바이욘 얼굴상..이 배경으로 거의다 사진 찍기 때문에, 나도 줄서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그것도 지나가는 일본인한테 부탁해서 간신히 찍은 것임...
앙코르왓 입구
여긴 태국 훨람퐁역임..캄보디아 가기 위해 치앙마이에서 기차타고 내리자마자 찍는데...ㅋ
뒤에 외국인이 장난을 치네...그 보다 내 몰골도 말이 아니군..
태국(아란)과 캄보디아(포이펫) 국경에서 ..여행내내 저 둘러메고 있는 타이항공 담요가 증말 요긴했음...배낭여행의 필수품..ㅋ
압살라 쇼 끝나고 무희랑 함께..무대위에 올라가서 찍었는데..ㅋ
옆에 아가씨 무척 예뻤는데..나랑 찍기 싫어나봐..잉..얼굴 표정이....
여긴 한국인이 운영하는 뷔페인데..음식이 상당히 맛있었음..
북한에서 운영하는 평양랭면집에 갈까 여기 갈까 고민하다가..결정 잘한거 같음..
쇼도 보고, 원하는거 맘대로 묵고..$10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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