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잔잔하다..
부모님 산소를 찾고, 나오는 길에 이모랑 같이 당항포에 들렀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2006.3.30...
지난번 일본 온천 모시고 갔을 때보다 오늘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
항상 행복하세요..
숭충사
현충탑
자연사 박물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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