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리암 수상시장 방콕 민부리에 위치한 콴리암 수상시장은 태국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할 수 있는 콴과 리암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2012년에 만든 수상시장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만 개장하는 시장이다. 개장 시간: 오전 7시-오후 6시(식당은 7시까지) 시장은 토요일, 일요일, 그외는 태국 공휴일에만 여니 주의 (사원은 매일 개방) 사진 왼쪽(북쪽)은 밤펜느아 사원과 오른쪽(남쪽)은 방펭따이 사원이 있고 이 사원 주변으로 콴리암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태국어로 '느아'는 북쪽이란 뜻으로 이 샌샙운하 북쪽에 있다고 붙여진 이름 여기서 태국어 공부 잠깐!! 한국을 태국어로 '까오리'이기 때문에 북한은 '까오리느아'가 된다. 방펭 사원 역시 운하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남쪽이란 뜻의 '따이'가 들어가 있다. 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