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배낭여행 트래킹 코끼리-래프팅-폭포 치앙마이 배낭여행 래프팅 하기전 래프팅 끝난 후 래프팅 중간의 사진이 없는 것은 당근, 급류타야 하니 카메라는 잠시 손에서 떼어 놓았다. 사실, 시작할 때만 해도 나 무섭다고 오도방정 깨방정을 다 떨었는데, 끝날 때는 벌써 다 왔나? 요거요거 무지 재밌다 ㅎㅎ 중간 중간 경치도 죽.. 나의태국여행 2010.08.26
치앙마이에서 만난 친구들.. 님만해민 거리의 블랙캐년 커피숍 Black Canyon on Nimmanhemin Rd. 난 방콕 보다 치앙마이가 좋다.. 우선 방콕에 비해 물가가 많이 싸고, 북부라 날씨도 그리 덥지 않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방콕에 비하면 더 순하다고 해야하나? 우리도 사실, 서울보다 아무래도 시골인심을 무시 못하듯이.... 나의태국여행 2010.01.26
태국 치앙마이에서의 하루.. 태국 치앙마이에서의 하루.. 타패게이트 가는 길의 노천식당 식당 이름은 까먹었는데, 간단한 아침식사 하기에는 딱 좋은듯, 먹는다고 바빠서 음식 사진은 미처 못찍었네..ㅋ 주로 토스트와 햄, 계란 등의 서양식 메뉴로 태국식 아침이 부대낀다면 여기가 안성맞춤. 게다가 가격도 저렴. 원래 늦잠이 .. 나의태국여행 2009.01.17
기차타고 치앙마이에..그리고 랏차담넌 일요시장 방콕 훨람퐁 기차역 방콕에 내가 너무 오래 머물렀나? 역시 난 화려한 도심보다 시골의 한적한 길거리에서 닭꼬지 입에 물고 돌아다니는게 더 좋다.. 첫 여행에선 치앙마이에 가기 위해 며칠전 부터 계획세우고, 모든 교통 수단 시간표 다 체크하고.. 가서 어떻게 여행할 것인지, 무엇을 볼 것인지, 한.. 나의태국여행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