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시간이..지난 6월 한국을 떠나기 전에 지인이랑 사랑이랑 함께...
이 사진이 있는 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사랑이 싸이들어가 보고 이 사진의 존재를 알았다...
내가 제일 좋아라 하는 준벅 시켜놓고..촛불도 켜놓고...가끔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거 같다...
사진을 보면 내가 입고 있는 옷이 매번 똑같다...계속 더운 나라만 여행하다보니 그옷이 그옷..ㅋ
캐나다는 춥다고 하는데...그래서 이번엔 배낭이 2개다..
겨울옷 하나 넣으니 가방 하나가 꽉차네...나..추운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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