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델리-오르차-자이푸르-암베르-델리
나의 첫번째 배낭여행..
여행이라곤 패키지 여행밖에 몰랐던 때였는데,
정말 아무것도 몰랐기에 가능했던 인도여행이었다..
만약 인도가 어떤 곳인지, 배낭여행이 어떤것인지 알았더라면,
추석연휴를 계기로 직장에 2주간 휴가를 내어서 무턱대고 떠나지는 못했으리라..
하지만 인도여행은 나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뒤로 여행에 맛들였고..인도를 갔다왔으니 못갈데가 없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인도는 다시 가야할 곳이 되어버렸다..
인도를 2주 머물고는 인도를 제대로 돌아봤다고 할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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