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004 항주-소주-상해-북경
----- 05.2005 항주-황산
----- 10.2007 청도-태산-청도-위해
중국이야 가까운 것이 가장 큰 혜택..청도를 갈때는 인천에서 배를 타고 중국으로 들어갔다.
배편의 좋은 점은 도착비자를 받을 수 있어서 비자를 미쳐 준비 못했을 경우,
이렇게 들어가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하다.
여하튼, 직장인으로서 장기간의 휴가를 낼 수 없기 때문에,
4-5일 정도의 연휴만 생기면 뽀로롱 중국행을 했는데, 워낙 볼거리가 많으니..
조만간 중국 대륙 횡단을 해볼 생각이다..그날이 빨리 왔으면...
Att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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