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태국여행

태국 파타야 나이트에서.. Four-Mod

Eden Choi 2008. 6. 3. 08:54

 

 

ㅋ..얼마전 호주서 여행온 친구랑 파타야에 놀러갔다..

파타야 타이친구도 보고 싶었고..무엇보다도 파타야는 밤의 도시 아닌가??!!

때문에 나이트를 놀러갔는데..작년에 갔던 X-Zite는 포기해야 했다..

술값이 너무 비싸서..ㅋ(보통 Chivas Regal 990밧 정도 작년기준)

 

 

하지만 연예인 출연에 환상적인 백댄서들 보고 싶다면 X-Zite 강추..

 

여하튼 술값에 그리고 좀더 색다른 곳을 찾고자 현지 로컬들이 가는 다소 아담한(?) 나이트에 갔는데

기대외로 좋았다..X-zite만큼 화려하진 않았지만 쇼도 나름 볼만했고..ㅋ

여긴 위스키 500밧..ㅋ 팝콘도 공짜..

보통 파타야는 연예인들이 나오는 쇼가 보통 새벽 1시는 되어야 시작된다..헐

방콕 생각하고 한 10시쯤에 가니 아무도 없더라는..

게다가 이곳은 쇼가 새벽 3시..애궁..노는것도 힘들다..

 

 

허걱..표정 정말...아마 키스하는 여자는 원래는 남자인 듯 하다..파타야에서 늘상 보는..

 

 

 

아..그리고 나의 태국 요정들..ㅋ Four-Mod를 소개함돠..

요즘 La laai라는 그들의 노래가 나이트에서 엄청 인기 짱..길을 걷다가도 종종 듣게 된다는

 

 

 

  

 This song is called "la-laai" from the album In Wonderland by Four-Mod

ละลา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