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mal village Blumau, 1993-1997
Hundertwasser
훈데르트바서
오스트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인 훈데트라바서의
한국 전시회가 오는 12월에 개최되는데,
이번에 제가 운좋게도
㈜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엠엔씨에서 주관하는 훈데르트바서 2010 한국 전시의 협력 행사로 실시되는
오스트리아 훈데르트바서 투어에 제가 초청받게 되었습니다.
짧은 4박5일의 일정이지만, 비행기 타고 가고 오는데만 꼬박 하루를 더 잡아야 할 것 같네요.
이번에 삼성카메라 NX100도 새로 구입했는데, 첫 사진촬영이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되네요.
아직 유럽은 못가본 저로서는 상당히 설레이네요.
게다가 모든 것이 항공과 호텔 등 모든 것이 지원되는 사항이라
그동안 했던 배낭여행하고는 다르게 이번 여행은 아주 럭셔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ㅋ
여하튼, 갔다와서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아름다운 모습과,
훈데르트바서 하우스의 대해 좀더 자세하게 하나씩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훈데르트바서 2010 한국전시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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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의 배낭기 The Garden of 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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