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를 떠나다.
마닐라 공항 제 3 터미널
매번 올때마다 바가지 요금과 사기에 필리핀을 욕하면서도 또 오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 세부퍼시픽 때문
이 비행기가 가끔씩 미친 가격으로 나오다 보니 태국 갈때 경유편으로 자주 이용했다.
이번에도 한국-필리핀 티켓이 단돈 1,000원 행사를 하는 바람에 다시 필리핀을 찾았는데,
세부 세관에서 100달러 삥 뜯겼으니, 뭐 비행기값 그렇게 싼 것도 아닌게 되었다. ㅠㅠ
그리고 이제 마닐라를 떠난다.
과연 난 또 필리핀을 방문하게 될까?
이든의 배낭기
'Asia > Philippin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는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White Beach in Boracay (0) | 2014.07.20 |
---|---|
배낭여행자는 필리핀 세부여행 가지 마라! (0) | 2013.06.29 |
마닐라의 연인들 @ SM 몰오브아시아 (0) | 2013.06.19 |
마닐라 추천 호스텔 MNL Boutique Hostel (0) | 2013.06.19 |
[세부호텔리뷰] 웰컴호텔 Wellcome Hotel (0) | 2013.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