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몰디브
리뻬섬 파타야 비치 & 선라이즈 비치
리뻬섬 파타야 비치
배 위에서 바라본 파타야 비치
파타야 비치는 밤에 다시 나올 생각이기에
숙소 체크인 한 후 선라이즈 비치로 바로 이동을 했다.
리뻬섬 파타야 비치와 선라이즈 비치의 위치
파타야 비치 워킹 스트리트 입구
파타야 비치에서 선라이즈 비치를 가기 위해서는
이 워킹스트리트 끝까지 통과해서 가면 된다.
세븐 일레븐
여기는 워킹스트리트의 반대쪽 끝으로 리뻬섬 최대 규모(?)의 4거리이다. ㅎㅎ
그렇기 때문에 여기 세븐 일레븐을 이정표로 삼으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해변쪽으로 난 길을 찾아 이런 건물들을 지나고 나면 또 하나의 신세계가 등장한다.^^
짜짠!! 선라이즈 비치의 바다
리뻬섬 선라이즈 비치
지금 서 있는 곳은 아래 리뻬섬 홍보 사진의 모래톱 위치.
리뻬섬 홍보 사진
이 사진을 보고 리뻬섬의 저곳에 가보고 싶었고 그래서 저곳을 검색해보니
선라이즈 비치의 해변 끝이라고 나와 있었다.
그러나 막상 찾아와 보니 ㅋ 역시 사진발은 무시할 수 없었다.
물론 아름답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사진에서 보는 저 느낌을 받을 수가 없었는데
아쉽게도 저 모래톱이 물에 잠겨 사진 같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여전히 황홀한 풍경이지만 넓었던 모래톱이 물에 잠기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리조트가 있는 언덕 위에 올라와 찍은 사진
이제 다시 워킹 스트리트로 돌아간다.
리조트가 있는 이 길을 쭉 따라가면 다시 들어올 때 봤던 세븐일레븐 4거리와 연결된다.
이든의 배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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