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으로 본 영국여왕의 얼굴 Her Majesty The Queen Queen Elizabeth II는 1952년 왕위를 계승해서 현재까지 재위중입니다.. 캐나다 1센트짜리 동전입니다..화폐가치가 작아서 거의 쓸일이 없지만, 물건사고 잔돈으로 거슬러받다보니 자꾸 모이게 되더군요.. 근데, 유심히 보니, 시대에 따라 동전에 새겨진 영국 여왕의 얼굴이 바뀌더군요.. 동.. Micellaneous/My travel Blah Blah 2006.08.15
게이 퍼레이드 8월첫째주가 BC Day라서 BC주에 속한 밴쿠버는 공휴일이었습니다.. 여긴 나라가 크니깐, 공휴일도 주마다 다르더군요..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게이퍼레이드라고 하길래, 저도 학교쌤한테 물어서 찾아갔습니다.. 학교쌤한테 물은것은 워낙 게이에 대해서 잘 알아서..조금 의심이 간다는..ㅋ 당일, 늦장을 .. Micellaneous/My travel Blah Blah 2006.08.09
[펌]에어아시아 예약 방법 1. 먼저 http://airasia.com 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합니다. 오른쪽 상단의 [Register here!] 를 누릅니다.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비회원 예약을 하실 거라면 초기화면에서 바로 항공편 검색해 들어가시고 7번으로 넘어가세요.) 2. 원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3. 신상명.. Micellaneous/My travel Blah Blah 2006.04.11
부산촌놈의 궁궐 나들이 .. 작년 10월에 서울에 업무상 올라갔다가 그냥 내려오기 모해서 궁궐답사를 했습니다.. 운좋게도 이날 운현궁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가례의식 재현이 있더군요.. 운현궁은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의 사저입니다. 물론, 고종께서도 이곳에서 태워나셨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일반 사저이지.. Micellaneous/My travel Blah Blah 2006.02.23
혼자만의 태국여행 부산, 김해공항, 일요일이라 그런지 방콕으로 가는 타이항공은 대부분 신혼부부인것 같더군요.. 짙은 화장에 올림머리, 그리고 커플티... 그 와중에 배낭하나 달랑메고, 혼자가는 사람은 정말 나뿐인가... 어쨋든 이렇게 혼자만의 태국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타이항공은 승무원도 친절하고, 음식도 괜.. Micellaneous/My travel Blah Blah 2006.02.23
캄보디아에서... 앙코르 유적지를 돌아보려면 제일 먼저 이곳 입구에서 표를 사야함.. 3일짜리 티켓..캄보디아 하룻밤 숙박료가 5달러이므로 40달러면 결코 작지 않은돈..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티켓에 붙혀줍니다.. 유해교반..라마야나를 읽어봐야 그 뜻을 알것임..읽어보셈. 반테아이 스라이에서.. 아침에 워낙 추워서 .. Micellaneous/My travel Blah Blah 2006.01.02
[펌] 인도어 한마디 말 통하는 세상이 과연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이루어질 수 있을까? 사용하는 언어는 다르더라도 잠자는 아기의 평화로움처럼, 개울가에서 터져 나오는 함박웃음으로 물장구치는 순수함의 몸짓으로 다가간다면 말이 필요 없는 통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사실, 여행 중에 제일 걱정되는 것이 .. Micellaneous/My travel Blah Blah 200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