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를 떠나며..몇 일 동안 호스텔에서 정들었던 친구들과..
다음 블로그는 슬라이드쇼를 지원안해줘서, 다른 사이트의 힘을 빌려 함 만들어봤다..
언제 또 다시 남미에 올 수 있을까?
파타고니아도 못가고, 브라질도 제대로 구경을 못했는데..
기약없이 뒤로 미루고, 짧은 시간 친절을 베푼 이 친구들에게 고맙다..
이제 난 다시 멕시코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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