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영화 "รักจัง(락짱)"을 보다.. 이번에 태국여행 갔다가 우연찮게 타이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영화가 재미있고, 잘 만들어졌더군요.. 태국은 워낙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영화에 영어자막이 나왔습니다. 때문에 태국어를 몰라도 어느정도 내용 파악이 됩니다. 2편의 태국영화를 보았는데, 소개하고자 하는 영화가 '락짱(rukjung).. 나의태국여행 2006.06.27
파타야 로얄클리프에서 at the Royal Cliff Hotel, Pattaya 하늘에서 바라본 로얄클리프호텔.. 두번째 파타야 방문이네요..지난번에 파타야에 왔다가 산호섬도 못보고, 감기만 걸려서 돌아가서리.. 이번엔 아예 호텔 잡고...한 10일 푹 쉬었습니다...작년에 만난 친구도 볼 겸.. 근데..이 친구가 사진현상한다고 카메라 들고 갔다가 에러가 나는 바람에 푸켓이랑 .. 나의태국여행 2006.06.25
죽음의 철도를 타고 콰이강의 다리로 Death Railway passing by River Kwai Bridge 죽음의 철도(Death Railway)는 태국 깐짜리부리(Kanchanaburi)에서 남똑(Namtok)까지 이어진 철도입니다. 첨엔 이름 때문에, 엄청나게 험난한 코스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인도까지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태국과 미.. 나의태국여행 2006.03.15
방콕 시내 구경하기 방콕.. 2005년 12월 한달간 태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거의 카오산 근처에서 머물렀는데, 여행 후반부터는 정글뉴스에서 장기(?)체류했습니다.. 도미토리의 좋은 점이 싼 가격(90B)뿐만 아니라 많은 한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보도 많이 얻고...덕분에 마사지집 좋다는 곳 다 구경다니고,.. 나의태국여행 2006.02.23
태국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여행을 갔다오면, 남는 건 사진뿐..하지만 가장 오랫동안 남는건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즐거웠던 추억인 것 같습니다.. 유적지의 찬란함보다도 그곳의 삶들..., 또 그곳에서 함께 의지가 되어주었던 친구들.. 이번 여행의 제일 큰 수확인듯 합니다.. 여행마지막 날.. 도민이는 라오스로 향하고..난 다.. 나의태국여행 2006.02.23
치앙마이 트레킹 Treking In ChiangMai 치앙마이 트레킹 카오산의 홍익여행사에서 1,350B 주고 1박2일 치앙마이 트레킹을 신청했습니다.. 타이 현지 여행사도 여러군데 돌아봤는데, 거의 비슷비슷하더군요.. 그래서 한국인 여행사를 택했습니다. 게다가 트레킹 요금이 1,200B이고, 방콕서 치앙마이까지 가는 버스요금은 150B으로 기차 침대칸 690B.. 나의태국여행 2006.01.02
나이트 바자르 Night Bazzare 치앙마이 나이트바자르 전부다 연필로 그린 그림이네요.. 길거리에서 받아보는 발맛사지..친절하게 잘해줘서 팁을 안주고는 안되겠더군요. 발마사지 30분에 60B 했던것 같습니다.. 코코넛..근데 맛은 정말 느끼느끼...비추 그냥 구경만 하삼.. 나의태국여행 2006.01.02